미국이 이제 중동 석유 통로 지키기 싫다고 손 털면서 동맹국에 떠넘기는 거 알지? 한국 포함해서 말이야. 근데 진짜 궁금한 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되면 휘발유 가격이 얼마나 뛸까. 요즘 월 70만원 육박하는 교통비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올라타면 차 팔아야겠다. 고작 석유값 10%만 올라도 매월 7만원 추가되는데 생각만 해도 서러움.
EU는 자기네 해운사 배 지키겠다고 파병하는 거겠지만 결국 전쟁보험료 올라가서 유류세 전가될 거야. 일본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한국은? 아직 우리도 미군 도움 없이 중동 파병한다는 게 현실적인가 싶은데. 군사력 동원하면 기름값보다 국방비 더 많이 들 듯.
요즘 사람들 전기차로 넘어가는 게 단순 환경 때문만은 아닐 것 같다. 석유 가격 유동성 너무 커서 불안하니까. 오일 쇼크 다시 온다 생각하면 전기차가 사실 더 안전자산이네. 트럼프 정책 보면 미국 우선주의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同盟국들은 계속 속 터지게 만들텐데 결국 각자 살 길 찾아야겠지. 아예 예산 다 차값 대신 전기차로 돌리는 게 월급쟁이한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출처
- [속보]트럼프.“호르무즈 안정? 韓-日-유럽이 하도록 두자” (community_intel)
- [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한국도 도움 안 됐다” (community_intel)
-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항마 부상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