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도착해서 한 30분 기다릴 각오하고 섰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불고기맛 동구리 하나 시켰다가 4800원인가에 뚝딱 나옴. 한 입 먹어보니까 그저 그렇고 오히려 내 기대가 더 샀다. 70년 넘게 장사했다는데 그게 다 마케팅 맛이었나 싶기도 하고. 사진 찍으려니까 뒤에 서 있던 일본 할머니가 웃으면서 맛있지?
하고 물어서 뭐라고 답해야 할지 당황함 ㅋㅋ 다음부터는 저 가게 아니라 근처 맛집들 더 찾아가보려고. 인생 첫 해외니까 뭐 다 기대 충족은 아니겠지만 이런 것도 경험치로 치자. 기왕 간 김에 오늘 저녁은 오타루 초밥이라도 먹어야지.
출처
- [일갤] [25년 11월] (스압) 간사이 혼여 후기 - 1일차 오사카 (community_intel)
- [백갤] 빽다방 알바 고소 점주 사과문 & 댓글 (community_intel)
- [미갤] 미국 "일본아 주문한 토마호크 못 줄듯?"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