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030년까지 추가 증자 없다고 선언했네? 이번 2조4천억 유증에 주주들이 미칠 듯이 반발했나봐. 개인주주들 달래기 위해 직접 나선 건가? 3일 여의도에서 간담회까지 열면서 약속한 거 보면 정말 급했던 모양인데.
근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어. 일단 자금 여력이 있다는 얘기잖아. 2030년까지 증자 없이도 버틸 수 있다면 회사 방향이 어느정도 확고하다는 뜻이고. 주가도 한동안 안정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볼래?
다만 7년이면 이게 무슨 개미지옥 같네. 약속한 지 1년도 안 돼서 다시 유증한다고 하면 어쩔 거야? ㅋㅋ 그래도 당장은 주주들이 좀 눈치를 보고 있을 것 같고 매도세도 줄어들 수는 있을 듯. 한화가 당분간 조용히 살아갈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