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still 800T로 도쿄 찍은 사람이 필갤에 올렸는데 진짜 비싸더라. 필름값만 해도 한 통에 4만원이 넘고 현상까지 하면 한 컷당 만원 가까이 든다는데...
근데 이 벨비아 50, e100d 동네 카메라 가게 가보면 대부분 재고 없던데. 요즘 기계만 만지다가 연예인 얼굴 인식 훈련했다는 컷보니까 필름 카메라 관심 생긴건 알겠는데 비용 생각하면 무리라고 봄.
필름여행기 4편 보니까 신주쿠교엔처럼 유명 관광지만 가도 이미 다 찍힌 느낌 나서 그냥 아이폰으로 찍는게 이득 아닐까 싶음. 쿠팡 주식 팔아서 필름 사는 마당인데 이왕 쓸 돈이면 카메라 기변부터 생각하는게 현실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