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10.6키로 뺐다는데 그냥 다이어트로도 2달이면 10키로 쭉 빼곤 했던 사람 입장에선 약값이 낭비같음. 약발도 약한걸로 시작했는데 먹고싶은 밥은 다 먹을 수 있었고 다만 굶지 않아도 되겠다 싶은 정도의 효과였음. 부작용은 없었고 탈모도 오히려 줄었다니 다행이지만 결국 본인은 하루 한끼로 버티면서 강제 조절한 셈.
4월엔 약 안맞고 그냥 빼서 70중반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애초에 약 안쓰고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였다는게 함정. 성분값 대비 실제 효과 비율로 보면 가성비가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