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보니까 예전엔 말도 안된다고 하던 경제학자들이 이제는 AI가 일자리 뺏을 수도 있다고 입장 바뀌었더라.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진짜로 우리가 걱정해야 할 시점인가임? 예전에도 산업혁명 때마다 새로운 직업 생겼다고 위로하던 거 생각나면 사실 불안감이 좀 생기긴 함.
사실 지금 GPT나 Claude 쓰다 보면 단순 문서작업이나 기초 분석은 확실히 빨리 처리하긴 하잖아. 샐러리맨들 점심시간에 레포트 초안 만드는 거 AI한테 넘기고 커피 마시러 가는 거 보면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느낌임. 근데 진짜 큰 변화가 오려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팀원으로 받아들이는 시점까지 가야 하지 않겠음?
문제는 경제학자들이 논리적으로만 본다는 거지. 사람들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중에 생계 외에도 자기만족이나 사회적 자리 같은 게 있는데 그건 어떻게 채울 건지 안 나오니까 짜증 날 때가 있음. 그리고 우리가 AI랑 협업할 능력 갖춰야 하는데 막상 회사에선 그냥 AI 안 쓰고 기존 방식 고수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서...
일단 눈 딱 감고 AI랑 친해지는 수밖에 없긴 한데 걱정 되는 건 현실임. 기술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정부나 기업이 대응책 마련하기도 전에 벌써 먼저 바뀔 가능성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