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6년차 KT 초이스 요금제 사용자야. 그동안 자급제폰만 사서 썼는데 이제 좀 KT도 혜택 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알아봤거든.
근데 요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더라고. 예전엔 매장 가면 뭔가 담당직원이 알아서 좋은 조건으로 해줬다던데, 지금은 그냥 공식 할인만 얘기하더라고. 물론 지금도 영업을 개인적으로 하는 직원들이 있긴 한데, 맘 편히 찾기가 쉽지 않아.
결국 요약하자면, 현재로선 공식 할인 외에는 별도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같아. 16년이나 써도 고객이 많으니 특별 대우 기대하기는 무리일지도 모르겠네. 아쉽지만 내 돈 주고 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은게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