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G 신제품들 보면 예전처럼 안 쓸때 닫히는 구조 아니더라구요. 뚫려있는 채로 방치하면 청소비 아끼겠지 했는데... 진짜 괜찮을까 싶네요.
겨울철 미세먼지+집먼지 쌓이면 정품 10만원짜리 말고도 중간에 청소 부르는 비용 더 나올 수도 있음. 3-5만원짜리 커버도 그렇게 싼 건 아니긴 한데...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 에어컨 스펙 보면 자체 클리닝 기능 강화되고 케이스 설계도 바뀌었을텐데. LG가 굳이 닫히지 않게 만든 이유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혹시 공기순환이나 결로 방지 의도였을지도...
결국 고민되는 지점은 먼지 막느라 숨통 조여놓으면 습기 차서 곰팡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거예요. 요즘 가전은 설계자들이 계산 다 해놓고 만드니까, 그냥 믿고 두는게 오히려 케어 비용 절약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