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스팀에 게임 올리면 무조건 100만 조회수는 기본이었다던데 말이죠? 근데 지금은 그린라이트도 사라지고 수수료만 100달러 내야 하잖아요ㅋㅋㅋ
근데 진짜 웃긴 거 뭐냐면 2014년에 스팀 게임이 6천개였는데 지금은 12만개 넘었다는 거예요... 올 한해만 1만9천개 새로 나왔다니 이게 게임 플랫폼이야 뉴스 피드야? ㅋㅋㅋ
예전엔 커뮤니티 투표로 선별했으니까 적어도 퀄리티 어느 정도 있었을텐데, 이제는 에셋 재활용 게임들도 뒤섞여서 진짜 좋은 게임 찾기가 생매장이네요
결국 스팀도 더 이상 모든 게임한테 100만 조회수 보장 못하는 시대가 온 거네요ㅠㅠ 개발자들은 슬프겠지만 플레이어인 우리 입장에서는 틱톡이나 인스타 필터처럼 좋은 거 찾으려면 무한 스크롤 해야 하는 신세가 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