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포획 실패 원인을 분석했는데, 기존 방법이 완전히 빗나가 있다 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늑구 목격담 보면 일반인들이 그냥 휴대폰으로 찍고 소리지르는 게 대부분이던데 ㅋㅋ
사실 늑대가 도심에 나온 이상 주변 사람들이 무리해도 못 잡는 게 당연해. 동물원에서 튄 호랑이 잡을 때도 전문 팀이 아니면 접근도 못 하는 거잖아. 이 수준을 생각하면 대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늑대 잡는 걸 기대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듯
결국 문제는 늑대 잡는 기술이 아니라 대전시 차원에서 제대로 된 구조대 갖추는 거 아닐까? 역시 인터넷 달달 떤다고 현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