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랑 과천이 평당 1억 가까이 간다는 거 진짜 맞나 싶어요. 그 돈이면 서울 마포권이나 헬리오 시티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데도 경기도 쪽으로 현금 꽂는 사람들 보니까 좀 충격적이네요.
저도 서울이 무조건 낫다고 생각했는데 GTX랑 신분당선 덕분에 경기 신도시들이 서울 중급지랑 격차가 거의 안 나는 거 같아요. 오히려 예전처럼 서울 지역 상한가가 깨지는 분위기예요.
재작년만 해도 서울보단 경기도는 뭐하러 가나 했는데 지금은 그 판도 자체가 무너진 느낌이에요. 역전시장이긴 한데 대체 이게 맞는 방향인지 좀 혼란스러워요.
결국엔 교통망 세팅 여기서 끝나지 않고 향후 추가 개발 호재까지 같이 보고 있는 거겠죠? 근데도 감이 안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