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다행히 살짝 투명한 커피색만 나왔는데, 맞은편 아파트는 진짜 짙은 콜라 나온대. 아무도 안 먹고 샤워만 해도 냄새 올라와서 옆집 할머니가 샴푸 세 번 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음. 시청 측에서는 녹물은 건강에 무해라고 했지만, 쇠가루 한 스푼씩 들어간 수돗물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콕콕 눌려.
공사비 30%는 주민 부담라던데, 우리 동네 재산세 올해 또 오른다며? 진작 필터 하나씩 달았으면 이런 고생 안 했을 텐데, 이제 와서 징징대는 나도 웃긴 거지. 아무튼 일주일간 수도 끊긴다니 벌써부터 귀찮아 미치겠네.
출처
- 이란 혁명수비대 손녀 의외의 사실.jpg (community_intel)
- 1년동안 녹물이 나온 원주시 어느 마을 결국...jpg (community_intel)
- ㅇㅎ)몸매 호불호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