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얼마 전부터 ChatGPT 음성 대화 모드 써보고 있는데, 발음 리듬이 살짝만 어긋나도 바로 고쳐줘서 놀람. 예전엔 녹음 뒤에 피드백 받아야 했는데 지금은 말하면서 바로 띠리링~ 하고 틀린 부분 깜빡여주니까 몸이 기억하더라. 문법 실수도 문장 끝나자마자 짤막하게 이 부분은 과거형으로 바꿔보는 게 자연스러워요 이렇게만 알려줘도 나중에 실전에서 덜 흔들림.
걱정하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까 말해두면, 이 정도 AI 도구는 오히려 더 많이 말하게 만들어줘. 편집증처럼 틀릴까봐 입을 못 떼던 내가 하루 30분씩이라도 계속 말하게 되니까 일주일 만에 눈에 띄게 늘어난 듯. 혹시 구독 망설여진다면 무료체험으로라도 한 번 돌려보는 걸 추천. 단순히 틀 잡아주는 수준을 넘어서 스피킹 연습량 자체를 확 늘려줘서 손해 볼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