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넥슨 계정 하나로 과태료 3번 떠서 전과자 신세 됐다고 울면서 왔다. 게임 아바타 이름에 광복절 넣었다가 경찰서 데려간 우리 지구대, 어이없음ㅋㅋ 아이디가 김치혐오글인데도 똑같이 처리해 주더라. 근데 이게 장점이 될 줄이야. 지원사절단 설명회에서 '전과자 특별전형' 붙은 곳이 무려 12개 기업.
동생은 벌써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건전문화 캠페인 경험’이라고 쓰고 다닌다. 진짜 미래는 따로 있네. 전과자 1000만 명 시대엔 전과 없는 사람이 오히려 이력 특이자 소리 듣겠다.
출처
- 하이파이브를 오해한 시바견.gif (community_intel)
- 다이소 실적근황 ㄷㄷㄷ jpg (community_intel)
- 50세가 넘은 쿨 이재훈의 최근 라이브.mp4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