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미국은 철저하게 계산된 종교적 이익 때문에 그런 거였음. 유럽 기독교가 유대인을 싫어한 건 예수 탓에 구원이 충돌난 탓이고, 미국은 세대주의 신학 덕에 아직도 유대인=선택받은 민족 공식이 살아 있음. 즉 이스라엘 지원=하나님 도와드리는 거라는 식으로 셈이 맞아버림.
게다가 In God We Trust라고 지폐에 대놓고 적어둔 나라니까 이건 로비 차원을 넘어선 신학 시장이지. 결론은 유대인 로비보다도 기독교 유권자 표가 더 무거운 거였음. 미국도 정치하면 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