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위치 화목보일러 써보신 분 있나요? 라고 올렸더니 하루 만에 백 개 달렸는데 대부분 난 20년째 씀ㅋㅋ 이거야.
물론 오래 쓴 건 좋은데, 왜 하필 나한테는 이웃집 연기 냄새가 새벽마다 올라오는지 모르겠더라고. 필터 두 겹 쓰고, 공기순환 팬까지 달았는데도 목에 가시가 돋는 기분이라 난리야.
혹시 여기도 연탄처럼 고무밴드로 굴뚝 틈새를 막아본 사람 있나? 보일러 성능은 좋은데 연기 테러 못 넘기면 이 고생 누구한테 하소연해야 할지... 그래도 체감온도는 3도는 올라간 것 같아서 환불은 아깝고, 결국 물 포트에 와인 몇 병 넣어두고 있어. 건조한 김에 취해서 냄새 못 맡기는 거야. 그게 오늘의 계획이야.
출처
- Ask HN: What funding models exist for a search engine? (community_intel)
- Ask HN: Who needs contributors? (April 2026) (community_intel)
- Ask HN: What Is the Big-O Order of a Jigsaw Puzzle?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