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찍었는데 요즘은 진짜 빨리 그리고 싶단 소리가 절실하게 느껴지더라. 원래 주인공이 여고생으로 돌아온다는 설정 자체가 웃기긴 한데, 감정선이 꽤 섬세해서 의외로 마음을 뺏긴다.
빨리 진도 올려달라는 댓글은 죄다 동감각임. 업로드 간격이 길어지면 커뮤 공기 자체가 떨어지는 듯한 기분이라 진심으로 급하다. 근데 작가도 건강 챙기며 하라는 말은 안 하고 싶고 그냥 빨리 봤으면 좋겠음.
다음 화도 빨리 나온다면 1~8화 싹 복습하고 9화랑 10화 붙여서 한 번에 몰아보기로 가야겠다. 이번엔 진짜 끝까지 챙겨볼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