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VHD 테이프로 달았다가 한 번 날아가서 네비 흔들리는 거 보고 심장 떨어졌음. 일단 테이프가 차량용이라도 고온+자외선 겹치면 접착력 급락한다는 게 포인트예요.
3M VHB 두꺼운 거 쓰는 사람 많던데, 내가 알기로는 테이프 아래 대시보드에 기름때 제거 안 하면 2주만에 떨어짐. 게다가 떼려고 하면 대시보드 표면 손상 위험도 있음.
진짜 안전하게 가고 싶으면 대시보드 표면 그대로 두고 CD슬롯 거치대나 AC 벤트 걸이형 쓰는 게 리스크 최소. 깨끗하게 떼었다 붙이는 본드는 있다는데, 그건 또 남는 흔적 지우기 어려워서 되려 원상복구 비용이 더 나올 수도 있음.
요약하면: VHD 재부착보다는 고온 내구성 있는 테이프로 교체하거나 아예 접착식 포기하는 게 속편하다는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