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가 또 장난 아니던데, 그 반사이익이 대구경북 수출로 직접 튄 거 보니 뭔가 시크릿 공식이 있나 싶다. 2차전지 원료 쪽 공장들이 난리 났겠지.
전기차 후방산업이라는 말 들으면 개별 업체 이름이 아니라 그냥 동네 자체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다. 예전에 조선 붐 때 울산 광경 생각나는데 이번엔 대구경북이 순풍을 탄 거네. 17개월 만에 최고치라니 뭔가 대박 터졌구나 싶은 기분.
근데 빨리 움직이는 게 핵심인 것 같다. 누가 먼저 설비 확장하고 투자하면 수혜는 더 커질 거고, 늦으면 그냥 구경만. 지역 풍선효과는 금방 쉬어서 나도 가족 중에 배터리 소재 관련 주식 물려 있으면 한번 점검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