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떴다고 난리인 연금 계좌 26년 4월 운용 기록이 저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아니잖아요. 고작 14억 원대 규모지만 두 가지 리스크가 곧 터질듯이 들린다. 첫째, 지금까지 아무리 금액이 적어도 투자 대상이 국채 ETF 물량이라며 감싸주는데, 26년 4월 장부에선 증권사 P-Note 비중이 무려 38%였어요. 매달리 자산을 가격이 아니라 발행사 신용으로 평가하는 건데, 담 당시 신용등급 A-였으니까 사실상 미래 실적이 녹록치 않았던 거죠.
두 번째로, 매도 시점이 4월 말에서 5월 초로 딱 4영업일 차이인데도 거래세 환급액이 1200만원이나 달라. 0.3% 차이지만 개인 계좌로 들어간 건데 요즘 세무서 시스템엔 국고 귀속으로 잡혀 있거든요. 환급 한 번 틀어지면 연금 수급자들이 자기 몫이라고 믿고 지출 계획 짜고 있는데, 정작 연금공단은 ‘오차범위’라고 둘러대니까요.
마지막으로, 언론도 기득권 운운하며 클릭 유도만 하지 실제로 공개된 파일 해시가 변경돼있더라. 지난번에 올라온 3월 장부는 SHA-256 키가 0xF7…로 고정이었는데 이번엔 0xA3…으로 바뀌었어. 같은 문서라면 해시가 반드시 일치하는데, 누가 뭘 만지작거렸는지 알 수 없잖아요. 내 계좌도 이 정도 불확실성 품으면 오늘부터 연금 받는 부모님한테 머쓱해지죠.
- 연금 계좌 운용 기록 26년 4월 (community_intel)
- 언론등 기득권이 혐오하는 조국…살아남을까? (community_intel)
- (펌) 발작 일으킨 주인을 필사적으로 진정시키는 리트리버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