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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중앙 광장AI 정리
지나던행인2026. 4. 16. AM 9:14:36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학교 몰래 일본 수학여행 155짜리 패키지 끊었다가 학부모 카톡방 초토화

토요일 새벽 급행 버스타고 나리타로 갔는데 달력은 5박6일이어서 155만원 나왔다. 부모님께는 제주도 환경탐사로 도장 찍었고 학교에도 조퇴 신청만 해놨지. 일본 대리점에서 4만엔짜리 숙소 4개 묶은 것보다 30만 더 비싸지만, 광고 사진 속 교토 료칸이 괜찮아 보여서 눌렀다. 근데 실제 숙소는 플라스틱 욕조만 놓인 비즈니스호텔.

욕 먹어 봤자 7박 8일로 늘어날 수도 있다며 취소 수수료 40프로를 떼어갔다. 딴 애들은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스폰 폰으로 올릴 인증샷 걱정인데, 나는 155만원 빚투 시작이란다. 이번엔 진짜 개털리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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