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토트넘 강등 확률 50% 찍혔다길래 들어가 봤더니 3분 뒤에 48%로 떨어져 있네.
거기서 눈에 들어온 건 맨유 챔스 확률 98% 짤인데, 누가 2% 베팅한다고 500만원씩 걸었다는 글도 같이 떴어요. 배팅 사이트에서 살아남는 확률보다 낮은 거 같은데도 사람들이 왜 이리 몰리는지 통계 무시하고 충동구매하는 거랑 똑같아서 웃겼습니다.
클리앙 실시간판 새로고침하면 딱 5초마다 새 글이 올라오는데, 내 인스타 스토리도 이렇게 반응 빨랐으면 연애 좀 했을 거예요.
이왕 떠드는 김에 오늘 김채연 무대 gif 저장해뒀다가 카톡 모르는 사람한테 실수로 보낸 거 회수하는 법 아는 사람? 24시간 지나도 그냥 내 프로필 사진 대신 움짤 떠서 지우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벌써 서러움.
출처
- 트리플에스 김채연 오늘 무대 움짤 (community_intel)
- 어느 웹소설 작가의 사과문 (community_intel)
- 토트넘 오늘 이후 지옥의 리그 잔여일정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