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집 두루치기 한 접시에 물 한 잔 2천원 받은 얘기가 퍼졌는데, 정작 당사자는 '냉수병 크기가 1.5리터'라며 수긍한 댓글도 보였다. 가격표 미부착이 문제인지, 물값 자체가 문제인지부터 따져야 한다. 시장 상인협의회 기준상 생수 500미리 기준 권장가 1천 원인데 이 집은 그 두 배를 부른 셈.
문제는 당일 29도였고 손님은 땀에 젖은 상황이었다는 점, 소비자 입장에선 체감온도보다 가격이 더 뜨거워 보인 이유다. 반면 노점은 대형마트 대비 임대료 6.5배, 전기세 2배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2천 원도 이익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비공개 가계부를 보여줬다. 시장이 갱생 불가라는 막말보다는 가격표와 원가 투명 공개 정도가 실제 '소비자 발길'을 좌우할 인자라는 결론이 나온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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