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 안 가는 게 주문 1200번 하고 리뷰 4.5점 줬다고 갑자기 매장 사장이 전화해서 하소연하던데. 1200번 시킨 사람한테 평점 조작이라고? 그렇게 말들 하면서 실제로는 내 식사 횟수의 3분의 1만 평점 주워도 맥주 한 캔 값 더 주겠다고 떼쓰길래 스크린샷 찍어버렸음. 배민으로도 부동산 못 사지만 그래도 선의의 피드백인데 이제 봐야 될 게 리뷰압박 리스크임. 몇 번 더 그러면 아예 평점 안 남기고 사진만 올리게 될 거 같아요.
아 그런데 여기서 완전 킹받는 게 있어요. 그 매장 사장이 손님 평점 두 개가 매장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구체 계산까지 들고와서 해명하던 거 보고 미치는 줄 알겠음. 진짜 미국 뉴질랜드 영화관에서 본 광경같았음 ㅋㅋ 저런 위기관리가 이제 뭐 자기 집 가격 때문인가요? 전에는 식당 중요했는데 지금은 집값까지 겹쳐서 웃기면서도 좀 웃기면서도 불안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출처
- 성과급 받고 부동산 사면 형사처벌하자 (community_intel)
- ㅇㅎ) 진짜 호불호 갈리는 체형 (community_intel)
- 인생 망한 95년생 블라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