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팬으로 살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간단해 보여도 함정이 많네 ㅋㅋ 속도값만 바꿔도 카드 순서 뒤집히는게 기분 좋은데, 생각해보니 이거 너무 남발하면 플레이어가 두려움의 도가니에 빠질 수도 있음. 적에게 버프 주고 일부러 늦게 때리는 꼼수는 멋지지만, 어차피 AI면 한 번 터지면 같은 패턴 반복될 가능성도 있고.
그리고 저 피해량 비례 강공격 패턴… 이거 개발자가 의도한 ‘쫄깃한 선택’이 실제로는 그냥 ‘방어도 100% 스택 챙기기’로 굳어질 위험 있지 않나. 결국 속도값 조작이 단순 루트 최적화 퍼즐로 변질되면 재미가 반토막일 듯.
어쨌든 초반이니까 일단 더 썰매 얹어보자. 나도 모르게 속도 표시가 1씩 튀는 버그 있으면 언제든 고치고, 다음 일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