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래곤볼 게임은 무료 핑계로 질질 끄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제노버스 3가 이번에 추가된 거 보고 그냥 다운로드 박았다. 해보니까 로딩 한 번 끊기는 순간도 없고, 캐릭터 커스텀 뎁스가 미침. 클래스 스킬도 내가 만든 사이얼 인간을 그냥 초사이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샛별이랑 쌍두마차 덱 짜는 재미에 한시간 넘게 끌려버림.
근데 생각보다 초반엔 밸런스가 살짝 삐뚤어져 있어. 레이저 빔 하나 퍼붓면 필드 전체 싹쓸이라 파밍 필요 없어져. 이럴 때일수록 패치 노트 쳐다보는 거 아니고, 직접 저격 빌드로 원킬컷 만들어서 랭크전 찍으면 된다. 게임은 발매 때 완성형 절대 아니니까 유저가 빠르게 먹이 찾아서 메타 만드는 게 시대 흐름.
난 일단 오늘부터 랭크 1위 도전한다. 님이 그럼 새로 올라온 거면 패치 때까지 망설이다가 뒤처질래?
출처
- 추천 55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