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봤는데 진짜 생각보다 뇌에 꽂혀서 한참 웃다가 결국 1시간 날림.. 이유는 뭘까 싶어서 다시 보니까 그냥 바나나 사진 하나에 이것은 바나나입니다라고 써놨는데도 저 주황색 각도랑 그림자 위치가 이상하게 중독적임. 밤새 휴대폰 들여다보다가 막판엔 그냥 자야겠다고 한 마디만 남기고 끔..
근데 또 막상 누우니까 계속 그 바나나 생각나서 결국 20분 만에 다시 일어남. 진짜 저 사진이 뭔가 심리 테스트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별 거 없는 데도 계속 머리에 남는 게 개소름. 다음엔 밤에 이것은 바나나입니다 글은 절대 안 클릭할 거임. 아무리 가성비로 웃기려고 해도 잠이 더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