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 실황 보는데 노코멘트 영상 아래에 ‘외국 기자의 아쉬운 표정’이라는 댓글 딸깍 올라옴. 분위기 탓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 많던데, 실은 김동현이 답변 도중 자기 지난 발언 스스로 까먹어서 기자 표정이 굳은 거였음.
근데 이게 나스카 살짝 흔든 다음날이라 뉴스 사진이 한 장만 돌아서 ‘역시 분위기로 몰아가네’ 식으로 포장. 현장 영상 돌려보면 1분 42초부터 자막도 안 달려있는데 사람들은 썸네일만 보고 감정 몰아가고 있음.
결국 X(구 트위터) 실검 4시간 머무는 동안 김동현은 ‘사과는 함정’이라며 자기 관련 영상 다 비공개 전환. 대신 매니저 새벽 2시에 인스타 스토리로 ‘떡볶이 사먹으면서 연습한다’ 올리면서 상황 세탁. 어찌됐건 스폰서는 곧바로 다음달 광고 일정 취소 통보 들어왔다는 소문도 나옴.
결국 TV 토크 한 방에 날아간 건 스폰서 예산 3천만 원이었는데, 이미 희생양으로 굳힌 누리꾼은 ‘배우 김동현 표준 아님’이라고만 외치고 있음.
출처
- 김동현 매미킴 근황 (community_intel)
- 인터뷰 촬영 후 메릴 스트립의 아쉬움을 캐치한 장원영 (community_intel)
- 한국으로 치면 김치가게인 터키 피클가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