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보니 30년차라는 숫자가 제일 석연찮네. 계산해보면 스무 살에 데뷔해서 지금 50 넘어야 가능한데, 업계 평균 은퇴 시기를 고려하면 아무리 퍼펙트 유지해도 샷 수급 한계가 눈에 보여. 혹시 찍어둔 컷을 지금도 꺼내 파는 건가?
두 번째로 대배우라는 표현도 함정. 일반 대중은 이름 석 자 정확히 아는 배우가 몇 명이나 됨? 막상 실명 꺼내면 대부분 그냥 '아, 그거 나온 사람?' 수준일 텐데 대배우라는 수사가 낙관적 포장 같아.
결국 이 썰의 리스크는 이미지 포장 과잉이라는 거지. 실제로는 현역 시절보다 리마스터 판매에 의존하는 고참일 수도 있음. 괜히 동경하다가 유료 팬클럽 가입했다간 90년대 화질로 심쿵 당할 각오는 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