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친구랑 대학로 술마시다가 문득 생각나서 그만두기 직전이던 떡볶이집 갔는데 사장님 진짜 아직도 계셨음. 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건물에 단골만 바뀐 거 보니까 이거 참. 결국엔 ‘포기’를 누가 먼저 누르느냐 싸움이었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거기서 불 끄고 나온 날 기억하면서 이젠 되겠지 하고 또 술 한 잔 마시고 있음. 결과적으로 누구는 300만 구독자 먹고, 누구는 그 자리에 머물러 먹히는 중. ㄷㄷ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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