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박스가 축구로 찍혀서 왔더라 ㅋㅋ 들어있던 OL쟝 피규어도 살짝 찌그러져 있길래 4만원짜리라 생각하고 그냥 넘김. 근데 어제 받은 에이미가 메인 문제였음.
문제는 바로 손에 끼워진 총 손잡기. 그냥 빼면 될 줄 알았는데 안 빠지길래 눈앞이 캄캄함. 자세히 보니 손가락이랑 일체형이라 살살 당겨봤자 소용없음. 엄지랑 검지 쪽이 너무 단단히 붙어 있어서 드라이기로 살살 데우고 니퍼로 살짝 잘라냄. 손가락 두 개 희생 대신 총은 깔끔히 분리 완료.
이젔다 순접 후 말리는 중. 주말 끝내는 피규어 수리 꿀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