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북구에 공천 받는다고? 저도 봤는데 아직 아무 경력도 없잖아. AI 수석이라는 타이틀 말고는 북구 주민들한테 줄 게 없어 보여요. AI 정책 로드맵은 이미 짜놨고, 예산 끌어오는 능력도 검증 안 됐고요.
주민들이 지방선거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게 '우리 동네에 예산 얼마나 잘 가져오느냐'인데, 정당 활동도 안 하고 지역 의원들하고도 친분 없으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기회도 없겠죠. 요즘 같은 시기에 표 뽑으려면 실적이나 네트워크 둘 중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둘 다 없으니 문제지.
차라리 당협에서 봉사부터 하고, 기초 의원들이랑 먼저 얼굴 맞대면서 정치 공부 좀 하고 오는 게 낫지 않을까요. 급한 마음에 공천만 받아봐야 북구에서 표 못 얻고 나중에 본인 이미지만 긁어낼 뿐일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