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종부세 얘기만 나오면 집값 붕괴 운운하더니, 이젠 전세난을 틈타 또 열 올리네. 누가 봐도 시즌 끝날 때마다 키워드만 바꿔서 공포 유발하는 패턴.
전세를 문제 삼는 건 그렇다 쳐도, 두 달 전만 해도 전세 안정화라고 하더니 갑자기 뒤집는 건 뭐냐. 숫자 하나 없이 흘리는 말들이 얼마나 집값 심리를 흔드는지 아는지 모르겠음.
결국 자기들 눈앞의 클릭 수만 생각하는 거지. 전세 얘기 나올 때마다 건들거리는 건 전셋값이 아니라 우리 지갑이라는 점을 언론은 안 중요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