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소식 나온 뒤 ‘운동가’라는 말이 흥하네. 하지만 진짜 효과 보려면 디씨 앱 접속자 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 한다. 지금은 그저 감정이 트렌딩에 올라간 정도고, 실제 서버 부담·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웹툰 업체 쪽이다.
난 봤어. 전에도 막히면 24시간 안에 미러 하나 더 뜨고 사람들 그냥 옮겨가더라. 차단 비용 계산해보면 접속 우회하는 유저보다 더 든다. 결국 ‘운동가’ 소리는 크지만 가성비로 보면 그냥 구호 수준. 이득 안 보이면 금세 끄는 게 디씨 스타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