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던 대동고려삼이 6일만인 4월 28일 기준주가를 다시 계산해 공시했어요. 청약일인 4월 27일 직전 3~5거래일 평균 주가 기준으로 기준주가를 2,045원에서 1,939원으로 낮췄고, 할증률은 95.6%에서 106.3%로 올라갔어요. 다만 실제 발행가액은 여전히 4,000원으로 그대로네요.
이번에 발행하는 5,000,000주는 전환상환우선주로 코넥스 상장은 없고요. 상환은 2029년 5월 1일부터 가능하고, 만기 2036년 4월 30일까지이며 주당 75만원에 상환된다고 해요. 보통주 440,176주 대비 13.3% 규모입니다.
투자자가 발행일로부터 1년 후부터 5년 안에 보통주나 우선주의 25% 한도로 대표이사 지정자에게 되팔 수 있는 옵션도 붙었네요. 대표이사에게는 세부 발행 업무를 모두 일임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할증률이 바뀌었는데도 발행가가 동일하다는 점이 궁금해지는군요.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