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 장면이다. 트럼프 쪽이 거들어 주니까 아르헨 부통령이 포클랜드 주민들한테 잉글랜드로 꺼지라고 마이크 잡았네. 영국이야 섬 뺏길까 봐 초조하겠지만 우리같이 동네북 아닌 나라 입장에선 그냥 구경만 하면 손해다.
증거 없이 말이지만 미국이 포클랜드 입장 바꾸면 영국 해상 물류 노선 흔들릴 수도 있고, 달러화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당장 주식계좌엔 영국 ETF 물려 있는데 이건 확실히 리스크다. 오늘 장 마감 전에 손절각 봐야겠다.
그리고 말이 쉬워서 포클랜드 갈라짐이다. 국제갈등이 터지면 석유·식량값 올라가는 건 전가의 보보다. 실탄 안 쏴도 월급쟁이 주머니 먼저 털린다. 지금부터라도 두달치 식비 통장 쪼개서 원자재 ETF 물려 놓는 게 현금보다 낫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