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 영상인데 송희구가 광교 힐스테이트를 서울숲한신더휴, 공덕래미안4차, 고덕아이파크랑 묶어 얘기했더라. 당시엔 광교 중흥이 대장 아파트였다고 했는데(중흥은 전망차이로 가격 편차 심하니 자힐이 기준이라고도 함) 지금은 자힐이 대장이 된 상황. 실거래 들어와봤더니 현재 자힐 19억, 서울숲한신더휴 18.8억, 공덕래미안4차 19억, 고덕아이파크 20.4억으로 여전히 비슷한 흐름이네.
근데 진짜로 광교에서 서울까지 가격이 따라붙은 게 맞나 싶어서 혼자 다시 계산판 끌어다가 눈팅 중. 서울 아파트 눈높이에서 보면 2천만원 차이도 크게 느껴지지만, 광교 입장에선 그 차이도 부담스러운 거겠지. 그래도 서울 네군덕이랑 경기도 한 단지가 한 묶음으로 언급되는 순간이 좀 묘해서 계속 돌려보고 있음.
결국 사람들은 서울값 따라잡는다 키워드에 울컥해서 봤다가, 실제로는 0.2~1.4억 차이를 보며 현타 오는 듯. 광교 살다 보면 서울 한번 올라갈 때마다 교통비+시간 손실이 얼만데 싶어서 막상 실거래 찍히면 눈물 날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유투버가 그때 말한 비슷한 수준이라는 게 지금도 유효하다니, 시장이 참 간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