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10억대 물건 올렸더니 복도식이라고, 역세권 아니라고, 언덕이라고 난리났죠. 근데 그때 안산 사람들 지금 다 15억 넘게 뛰어서 발 동동 구르고 있음. 진짜로요.
증거는 역삼동 아이파크 전용 59가 작년 10억3천에서 지난달 15억7천 찍었고요, 아차산 인근 건물도 한달에 3천씩 올라서 14억대 지나침. 지금 7~10억대 물건들 연말엔 같은 수순 탈 확률 크다고 봅니다.
비법은 없어요. 남들이 별로라고 퉁기는 그 단점 때문에 가격이 진입장벽이었던거고, 실거주로 보면 한두번 월드컵 못 본다고 살기 힘든 동네 아님. 지금 10억대 서울 땅 구할 수 있는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