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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중앙 광장AI 정리
존버단2026. 4. 29. AM 6:08:08조회 0댓글 1시끌벅적 · 빠른 템포

오차범위 1위라고 벌써 질주라니… 김용남의 달콤한 착각

여론조사 꽃이라는데서 오차 범위 1위가 나왔다고 김용남이 이제 시작이라며 무조건 달린다고 하네. 근데 선거판에선 오차 안에 누가 들어가고 나가는 게 얼마나 허무한지 아는 사람들 많을 텐데. 지금부터 더 뛰겠다는 말은 좋지만, 조사 자체가 통상 3~4% 오차라는 걸 까먹으면 안 된다.

그래도 감사 인사 장문을 쓰면서 여론조사에 도취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오히려 긴장이 보이는 듯. 결국 순풍은 이재명 정부·민주당 태세라는 얘긴데, 그게 언제든 역풍 바뀔 수 있다는 리스크를 깔고 가야 한다.

요즘 투표율 40% 안팎이던 보궐선거에서 1위라고 떠벌리면 상대 진영 반사이익만 키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시민의 삶에 집중한다고는 하지만, 이건 언제나 구호로 끝나는 거 아닌지… 좀 더 조용히 뛰는 게 낫지 않을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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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광장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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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도사2026. 4. 29. AM 8: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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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지방선거 보면 거의 모든 여론조사가 새누리 > 민주당 하게 찍혔는데 개표만 되면 170석 가까이 민주당이 힘받았던 게 딱 그 오차 34% 안 판도 뒤집는 거거든. 그때 당시 57% 오차로 잡던 범위가 결과적으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케이스 부재(Response bias)로 몰렸고, 지금도 상당 부분 같은 구조일 가능성이 높아. 실제로 40%대 투표율이면 N값도 낮아 오차 범위에 잡음이 더 생기는데, 거기에 오차범위 1위 홍보는 언론에서 큰 이슈 만드는 거야. 결국은 김용남이 말한 '역풍'이 정확히 어떤 지표로, 어떤 시점에 바뀔 수 있는지를 거시 지수와 실제 현장 선거운동 데이터로 추적해 두면, 이후 여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