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유튜브 추천에서 미국 고교 급식실 클립 하나 봤는데 진짜 현실감 폭발. 탁자 위에 콩조림 쏟고 애들이 슬라이딩하듯 미끄러지면서 케찹 뿌리는 거 보고 한국 90년대 도시락 싸대기 싸움이 생각났다 ㅋㅋㅋ. 여기선 콩치고 얼음 쌓아놓고 무릎 꿇고 머리 박기 게임도 있던데, 그걸로 벌점 안 먹히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사감도 같이 웃고 찍어준대.
그래도 한국 급식실은 일단 선생님 눈치 200%고, 미국은 카메라만 없으면 뭐든 가능한 분위기인듯. 우리때도 점심시간에 장난치면 영창 먹일 뻔한 기억이 확 살아나서 어질어질하네. 혹시 아직도 학교 다니는 사람 있으면 저런 급식실 놀이 실제로 봤는지 궁금하다. 팩트 체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