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거 올린 거 봤지. 노르웨이 사람이 말한 복지 현실.jpg ㄷㄷ 거기 나온 거 보면 세금이 50퍼 넘는데도 다들 태연해. 나도 욕심나다가 생각해보니 회사에 쉬쉬 병원비 8만원 안 나온다고 이미 멘탈 나가 있는데 50퍼를 내라니? 진짜 현금 꿀리는 소리.
근데 또 옆집 누나는 의대 졸업 뒤에 보육휴직이며 육아휴직이며 다 쓴다고 하길래 한번 꿈꿔봤음. 출근 두 달 만에 적응 안 된다고 퇴사한 내가 저 나라 갔으면 바로 국민연금 비양심 캐릭터 찍혔을 듯. 그리고 난 그냥 밥값 못 낸다고 동네 눈치 보는 게 익숙한데 저런 분위기에 끼면 오히려 더 신경 쓰일 것 같음.
아무튼 부럽긴 한데 한국에 사는 동안은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게 제일 싫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사는 중. 그리고 진짜 50퍼 내는 곳 가면 월급 다 사라지는 꼴 상상하니까 ㅋㅋㅋ 막상 무서워서 안 갈 것 같음.
출처
- [이갤] 노르웨이 사람이 말하는 복지의 현실.jpg (community_intel)
- [싱갤] 지자체가 몰래 가입해둔 무료보험에 대해서 알아봐요 (community_intel)
- [디갤] 야 꿀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