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TV 같은 경우면 셋톱이나 외부 기기에서 1080p 신호를 던져도 TV 쪽에서 4K로 끌올해 주긴 하지만, 결국 소스 자체 해상도가 박혀 있어서 DVD급 영상을 갑자기 4K처럼 보이게 해주는 마법은 없다는 게 더 현실 아닐까. 크롬캐스트가 HDR 메타데이터도 제대로 못 넘기면서 색감 망가지는 경우도 봐서, TV 업스케일링 믿는 것보다 4K 넷플릭스 즐길 때만 크롬캐스트 쓰는 게 안전대응일 듯.
결국 화질 끌올은 고해상도 콘텐츠 확보가 답인데 업스케일링 허세에 돈 쓰는 건 본전 생각하면 좀 위험한 거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