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떨결에 부산 갔다가 오늘 대구 수성구로 이동. 추경호 캠프 개소식이라니, 정말 지방선거 달구기 들어간 거 맞네요. 부산에 이어 대구까지 연쇄 방문이니 귀도 좀 아프겠다.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이게 과연 표로 이어질까 싶은 게, 대구는 이미 텃밭이라는 얘기 많고, 근소한 차이로 밀리는 곳은 아니지 않나. 한 달 남은 시점에 유권자 마음 바뀔 일이 있을지는 미지수.
장동혁이 박형준 지원했던 걸로 봤을 때도 결국은 상징적 메시지지 요즘 사람들은 그런 거 잘 안 먹는다던데. 6월 지방선거까지 매주 이동하면 연료비만 쌓이지 실속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 없으면 비용만 나가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