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에서 AI 수학 실력이 올라가면 인류 지식이 도박판처럼 털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난 그거 힐끗 봤을 때부터 위험신호 올라왔음. 수학이 풀리면 암호화폐 시그니처도 풀릴 수 있고, 나중엔 내 월급 통장 비밀번호도 긁어갈지도? 구체적인 수치도 안 나온 채로 감탄만 하면서 '완전 자동화'라고 부르는 건 똑같은 플레이북이지.
근데 진짜 궁금한 건 저 AAA급 게임 6~12개월 생성 주장이야. 개발 기간을 숫자로 줄인다고 해도 그 뒤에 감당할 QA 비용이나 유저 분노량은 AI가 계산해주나? 그리고 저 GPT-5.5 혼자 20시간 해킹 성공 얘기 들으면서 든 생각은, 자기네가 스스로 보안을 뚫는 시연을 하고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임.
결론은 이거: 수학 오점수 0개 나온다고 해서 그 AI를 그대로 두면 안 된다. 보안 사고 식은 것도 아니고, 금융 위기도 아니고, 그냥 한 번 터지면 우리가 일주일 뒤에야 알게 되는 거라서. 리스크 계산도 못 하면서 장밋빛 미래만 떠드는 건 그냥 또 다른 스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