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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러2026. 5. 3. PM 4:41:17조회 0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펫모드 하나 달랑 붙었다고 140만원? 진짜 돈값 하나

우리 집 퍼그 키우는데 하루에 털 한 바가지씩 떨어져요. 초반엔 헤파필터 11등급 먼지 먹는 고가형 샀다가 결국 유통기한 지난 필터 값만 해도 30만 넘더라고요. 지금은 30만대 중국산 막 돌려 쓰는데, 냄새 잡는 데는 큰 차이 못 느끼겠어요.

펫모드라고 별도 모터 돌아가는 건 아니고 단순히 풍량 좀 세게 쏴주는 거라, 그냥 수동으로 최고 단 맞춰놓은 거랑 똑같을 가능성 높음. 게다가 UV살균은 필터 안에 달린 LED 몇 개로 1분 만에 끝나는데, 실제로 털이나 냄새 입자를 없애주지는 않죠.

140만이면 매달 필터값 10만원짜리도 14개월은 써야 본전. 하지만 쓰던 중국산 막 돌려도 코질환 없어요. 결론은 차라리 50만 이하 스탠드형 하나 더 사서 거실/침실 따로 돌리는 게 눈앞의 효율이 훨씬 낫습니다. 펫모드, UV 기능은 마케팅 양념으로 보고 지갑 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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