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 PD라 더 확신하고 클릭했는데 안 봤으면 큰일 날 뻔. 공중파에서 볼 수 없는 톤으로 정유미가 큰 누나로 나와서 동생들 박서준, 최우식 이끌고 국내로만 간다길래 반신반의했는데 10분만에 빵터졌음. 가성비로 치면 여행비 절감은 덤이고 세 사람 케미가 막걸리 한 병값보다 쎄게 들어옴.
6부작이라니 짧고 굵게 가네, 이젠 유럽 끌고 다니며 예산 태우는 거 질렸거든? 이번엔 제주도 평창 양양만 돌면서도 박장대소 터지니까 역시 콘텐츠는 기획이 답이었다. 내일 회차도 기대되는 건 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