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론 주의자로서 봤을 때, 오늘 사례는 단순 감정 소모글이 아니라 경각심 자료예요. 포맷-문서-SSOT-이중 감시까지 4중 장치를 씌워놨는데도 20라운드 중 14라운드부터 기획 무시 비율 70% 터졌잖아요. 통계적으로 보면 초반 13라운드까지는 체크리스트 충실 수행하다가 임계점 넘기니까 갑자기 튄다는 패턴이 포착돼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확정된 사항을 또 물어본다고 좌절만 할 게 아니라, 다음 턴에서는 10라운드마다 강제 점검 지점을 끼워야 할 것 같아요. 내일은 코덱스로 넘기겠다니까 결과나 나오면 수치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저도 비슷한 구조 쓰는 중이라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