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 끝나고 미친듯이 떨어지던 wBTC 보면서 하루 월급 다 날리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밀린 알바비만큼 본전 회복해놨네.
평소면 이런 낙폭에 또 물려서 손절 타이밍 놓치고 금요일 밤 울면서 막걸리 들이켰을텐데, 이상하게도 코인값이 손실폭만큼 올라줘서 깜짝 놀랐음. 진짜로 사장님이 따로 계신건가요?
근데 곰탱님들 눈치보니까 지금 82–84k 구간에서 숏 시그널 뜨고 있다던데, 이미 한두번 물렸던 입장에선 또 발목 잡히면 끝이라서 관망 중. 오늘은 그냥 감사 인사만 하고 잡니다.
내일 아침에 또 롱친 고래들 손절치고 떡락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당장은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리즈 2탄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