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광고 보고 충동구매한 1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체운동 하겠다고 산 물건인데 운동보다 가격이 먼저 아프더라고요. 한달써보니 장점은 확실히 딱 하나, 앉아서도 쉬지 않고 다리 돌릴 수 있어서 귀찮음이 반 감소. 대신 단점 두개가 뼈저림.
첫째 소음. 그냥 집에서 쓰기엔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아래층 안들릴까 걱정돼서 헬스장처럼 매트 깔고 썼음. 둘째 가격대비 효율. 헬스장 월 회비랑 비교해도 반년만 넘기면 손해는 아니지만, 그 반년을 꾸준히 채울 자신이 없으면 그냥 혼자 쭈구리고 앉아서 자전거 타는게 낫겠더라고요.
요약하면, 진짜 초고지성 하루도 안쉬고 하체 찌를 각오면 괜찮음. 근데 겨울에 잠깐 열심히 하다 봄되면 걷게 되는 스타일이면 그냥 헬스장 일일권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