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용승인 20년 차인데, 화재보험 가입 전에 누수 특약 고민이 크네요.
일배책보장(아래집 누수 책임)과 급배수손해보장(우리집 내부 누수) 중 어느 쪽을 먼저 넣을지 애매합니다. 보험사마다 시작 시점이 다른데, 일배책은 가입 즉시, 급배수는 90일 후부터 되는 곳도 있고 반대 경우도 있더군요.
매도인이 아래집 누수 문제 없다 하니, 혹시 모를 우리집 내부 파이프 터짐을 걱정해서 급배수 먼저 가입즉시 보장 상품으로 넣을까 싶습니다. 근데 또 아래집 누수는 언제 터질지 모르니 일배책도 빨리 넣고 싶고...
90일 내에 문제 생길 가능성 낮지만 보험이니만큼 혹시나를 커버하려면 어떤 조합이 현실적일까요? 경험자 계시면 팁 좀 주세요.